아 시크한 하늘.

2012. 3. 24. 23:39잡담

왠 3월 말에 눈이 오니

아... 눈을 탓해야 되나 미치도록 비쌋던 도수 수경을

3일만에 잃어버리다니 눈물이 난다.

정엽이 부릅니다. " 눈물 나 "

수경이 없어져 눈물이나  ㅠㅠ

수경 한 달 강습료 = 수경 값, 생각하면 할 수록 눈물이 나는 구나.



노래 참 좋다.

얼른 눈물 좀 닦고 자야겠다

ps . 월급날 아직 멀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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