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의 공유?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단순한 copy와 진짜 copy라는 개념이었던가??

아무튼 단순히 변수(데이터)를 가져오는 것과 변수(데이터) 자체를 공유하는 그런 개념으로 기억한다.

상황

 전역변수를 사용하고 있었고, 해당 부분에서 전역변수의 데이터를 불러와 어떠한 처리(가공)을 한 후에 다시 전역변수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소스를 구현하고 있었다.

순서

1. 전역변수 A의 데이터를 지역변수 B에 저장 ( B = A )

2. 변수 B를 가공 ( Function(B); )

3. 변수 A에 가공 된 변수 B를 저장 ( A = B )

문제점

단순히 B = A 한 후, B를 가공, A = B 를 하였다. 일반적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얻었지만, 단! 어떠한 조건에 의하여 만족하지 못 한다면 순서(3) 즉 가공 된 변수 B를 A에 넣지 않은 처음 상태의 A를 반환해야 했는데 이 부분에서 문제점이 발생했다.

: 단순하게 B = A 로 데이터를 집어넣는다는 의미로 사용하였지만, 이게 진짜 copy(?) 데이터를 공유하게 되어, 어떠한 조건에 의해 B를 가공한 후에 A에 집어넣지 않았지만 A의 데이터는 이미 가공된 데이터가 들어가게 되었다.

해결책

copy라는 개념을 좀 더 공부해야겠지만, 일단은  아무리 같은 형식의 변수일지라도 무조건 '='을 통해 집어넣기 보다는 init[...] or set[...] 등의 자체 함수를 통하여 집어넣는 방식을 습관해 하자. 라는 임시 해결책을 내었다.

교훈 : 편한게 늘 빠르고, 또 정확하지는 않더라

ps. 아 생각났다... 쉘로우와 딥 개념이었지 공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