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

2011. 7. 26. 23:56잡담

친구의 생일날

남자 셋이서 트랜스포머3를 보러 갔지만..

내가 22:20 영화를 21:20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써니를 보게됬다.

근데 써니가 아직도 하고 있을 줄이야.....  

근데 써니 입소문 탈만한 영화임은 분명하다.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보다보면 궁금하고 재미있는 장면은 또 보고 싶은 그런 영화였다.



하지만 보고나니 왠만한건 폭력? 힘? 으로 해결했던 모습은 조끔은 아쉽다.
( 나미의 딸의 문제에 관해서)


아직은 같은 지역이라서 이렇게 보는데... 써니의 내용처럼 되지말고. 우린 지금부터 꾸준히 보자!




참고 ) 
기억하지 못 하면 서운해할 숫자들

725,85,115 난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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