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ime no see

2012. 5. 28. 23:30잡담

너무 오랜만에 온 이곳..

직장에서의 문서작업 + 디아블로3 .... 그리고 저번주에는 벤처기업 신입사원 교육을 갔다오니

이곳에 이리도 애정과 관심을 쏟지 못 했다.









--------------------------- 벤처기업 신입사원 교육 -------------------------------

4박5일간의 교육은 ... 아주 초반 어색했던 시간을 제외하고는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모르는 사람과 이리도 잘 어울렸던가?ㅎㅎ

첫째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아침까지 발표해야할 과제로 인해 12시까지 자발적(?)인 회의를

하면서 과제를 끝내고, 몇몇 지루했던 강의를 제외하고는 현실적으로 그리고 다시한번 

미래에 대해 생각하거나 준비해야할 것을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교육을 받기전 미리 후기를 통해 알게된 정보에 의하면 1등 팀에게는 리조트 이용권을 준다고 했던것 같았는데...
1등을 한 우리조에게는 각 팀원에게 2만원의 해피머니 상품권을 나누어 주더라 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C-real조 파이팅~ 



ps. 기억하고싶은 정보로
     수갑형식의 매듭을 푸는 방법 ( 이정도면 기억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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