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de 4.2가 되면서 달라진 점.
2011. 10. 31. 20:46ㆍ제2외국어/iOS
xcode 4.2가 나온지는 괘 됬지만... 전 사자보다 표범을 좋아해서(?) 이제서야 표범용 4.2가 나와서 쓰게되었습니다.
이번에 4.2를 쓰면서 라이트한 개발자로써 확 달라진게 있다면 3가지 정도로 말할 수 있습니다.
1. ARC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 문자 그대로 자동 레퍼런스 카운트가 가능해졌다. 키고 끌수 있는 기능인데 (옛 소스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제 새로 프로젝트를 만들때 메모리관리에 대해 더 이상 개발자가 머리쓸 필요없다.
무슨 말이냐 하니...
더 이상 retain, release, retainCounter, autorelease 같은 걸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습관처럼 [ temp release ] ; 쓴다면
"너 님은 4.2의 새로운 기능을 알지못하는 군요. 제 점수는요 error 입니다." 를 보게될 것 이다.
참고 : ARC 기능을 키고 끄는 방법은 Build Settings -> Apple LLVM compiler 3.0 - Language에서
Objective-C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을 찾을 수 있다.
( 더 쉬운 방법은 Build Settings에서 검색 auto 끝.. )
2. StoryBoard.
: 4.2부터 프로젝트를 생성해보면 nib 파일이 안 보여서 섭섭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토리보드가 생겼는데...
이게 참.... 이뻐! 보기 참 편해. 뷰컨트롤 연결하는거? 그냥 연결하면 되!
modal, push, custom 이란 3가지 방식이 있지만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strong, weak??
예전엔 @property 한 후 속성을 정해줄 때 사용
보통 (nonatomic, retain) 사용했다면
이제는 (strong, nonatomic) or (weak, nonatomic) 을 사용한다.
얼마나 직관적인가!! (하지만 난 햇갈린다 아직)
약한 참조. 강한 참조.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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