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인터뷰해야하는 과제 덕분에 흔치않게 다른 과 교수님과 여러 예기를 나눌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답변. 학생들이 많이 하는 실수란? : 일반화! 정답만 찾는 학생, 하지만 그것을 조성하는 사회에 대해 지적하셨다. 차이를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고 하셨지만, 또 하나 Different라는 책에서 나온 문장인데 " 경쟁이 심해질수록 비슷해진다. " 라는 말을 인용하셨는데, (아래 그림)사람들은 잘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위 그림)못하는 것만 매꾸려고 한다. ( 단순히 국,영,수 로 비교하였지만... 학점, 영어실력, 전공 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쉽다. ) 결국 모든 사람들이 비슷해진다. 뜨끔! 근데 다들 online 에서는 한 가지 특성을 좋아하면서 현실은 fail.

새벽 2시쯤의 학교 밤하늘은 아마 올해까지는 내가 전세내야겠다. 근데 힘들어도 할일이 있다는 건 : good 이게 뭘 까요?? Comeing soon.

레이팅 : 1520 딱 금장이다. 근데 그레이브가 op에서 너프 내 서폿 알리.... 승 셔틀이긴 한데 재미없어.

xcode 4.2가 나온지는 괘 됬지만... 전 사자보다 표범을 좋아해서(?) 이제서야 표범용 4.2가 나와서 쓰게되었습니다. 이번에 4.2를 쓰면서 라이트한 개발자로써 확 달라진게 있다면 3가지 정도로 말할 수 있습니다. 1. ARC (Automatic Reference Counting) : 문자 그대로 자동 레퍼런스 카운트가 가능해졌다. 키고 끌수 있는 기능인데 (옛 소스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이제 새로 프로젝트를 만들때 메모리관리에 대해 더 이상 개발자가 머리쓸 필요없다. 무슨 말이냐 하니... 더 이상 retain, release, retainCounter, autorelease 같은 걸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습관처럼 [ temp release ] ; 쓴다면 "너 님은 4.2의 새로운..

프레임워크 폴더에서 오른쪽 버튼으로 add 찾는데 없어서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