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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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크한 하늘.
왠 3월 말에 눈이 오니 아... 눈을 탓해야 되나 미치도록 비쌋던 도수 수경을 3일만에 잃어버리다니 눈물이 난다. 정엽이 부릅니다. " 눈물 나 " 수경이 없어져 눈물이나 ㅠㅠ 수경 한 달 강습료 = 수경 값, 생각하면 할 수록 눈물이 나는 구나. 노래 참 좋다. 얼른 눈물 좀 닦고 자야겠다 ps . 월급날 아직 멀었는데 ㅜㅜ
2012.03.24 -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아닌가요?
디아블로3 출시 날입니다. 블리자드는 스승의 날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있는지 모르겟네요. ...... .... ...
2012.03.16 -
틀이 잡힌듯?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2.03.13 -
첫 출근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2.02.13 -
거기서 거기.
거기서 거기. 요즘 이말을 참 많이 듣는다. 물론 다듀 노래속에도 많이 나오는 말이지만... 내눈에는 약간씩 다른데도 거기서 거기라니 그리고 사실 별 차이없는게 더 신경쓰이고 고르기 어려운데 말이다 거기서 거기니깐 더욱 신중히 골라야한다.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