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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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계곡
친구들과 짐옮기는 일을 끝내고 잠깐 물놀이는 아니고 물구경을 하러갔다 콰이강의 다리? 를 지나서 자 목적지에 도착. 안골계곡 사진은 나중에 물놀이때..
2011.07.30 -
기억하기
친구의 생일날 남자 셋이서 트랜스포머3를 보러 갔지만.. 내가 22:20 영화를 21:20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써니를 보게됬다. 근데 써니가 아직도 하고 있을 줄이야..... 근데 써니 입소문 탈만한 영화임은 분명하다.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보다보면 궁금하고 재미있는 장면은 또 보고 싶은 그런 영화였다. 하지만 보고나니 왠만한건 폭력? 힘? 으로 해결했던 모습은 조끔은 아쉽다. ( 나미의 딸의 문제에 관해서) 아직은 같은 지역이라서 이렇게 보는데... 써니의 내용처럼 되지말고. 우린 지금부터 꾸준히 보자! 참고 ) 기억하지 못 하면 서운해할 숫자들 725,85,115 난 지남
2011.07.26 -
기회? 선택
행운과 기회는 흔치 않다고 하는데 그걸 구분하기란 쉽지않고 기회같이 보이지만 막상 아닌 경우도 많아서 좋아할수만도 없다 오늘의 선택이 잘한것일지는 모르겠지만 긍정으로 극복하자 근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건 무슨 복선일까?
2011.07.22 -
뭐..
예상은 했지만 씁쓸. 붙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조금만.. 졸업에 충실해야겠음.
2011.07.12 -
기술면접 후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쉽 서류전형에 어찌어찌 합격하여 드디어 오늘 기술면접을 보고 왔다. 일주일간의 준비시간이 있었지만... 계절학기 크리로 전날인 어제 대전에 와 발표자료 만들고, 소스 수정하고 대충 물어볼 거 정리하고 했는데도 이 모양이라니 ㅠㅠ 시간별로 정리하자면. 1, 3시에 면접시작한다고 함. ( 뭐 준비하려면 1시간 전에 오라고 해서 1시 40분에 대기실에 도착 ) 2. 간단하게 셋팅좀 하고 테스트도 하면서 기달리니 내 차례가 왔음. ( 뒤에서 2번째..) 3. 스탭들과(전기수들)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면 긴장감을 없애는 중에 내 차례가 왔음. 4. 간단히 자기 소개와 발표를 끝내고 질문시간!! 5. 제출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부터 알고리즘, 인공지능, 네트워크, OS 등 너무 자세히 물어봐 주셔서 ..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