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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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수영할 수 있으면 중급반 가라고 해놓곤.. 중급반하다가 초급으로 쫓겨났네 ㅋㅋㅋ 지훈아... 같은 초급이라도 너와 난 급이 달라 알아둬. (마치 같은 훈련생이라도 주차로 나누듯 말야.) 그러고 보니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에 서류는 합격해서 준영이형이랑 7월 7일날 기술면접 보러 가야됨. 마음을 비우고 초급의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끝나고 준영이형이 밥사주겠지?
2011.07.01 -
시작-끝
6월 끝 7월 시작 1학기 끝 계절학기 이미 시작 운동 시작 영어도 시작 튜터도 시작 시작 , 반 끝, 반 반 + 반 = 하나 ? 결과 = 하나 이번 주 동안 본 영화. 셀 수 없음. 이제 끝 가장 기억에 남는건 "굿바이 마이 스마일" 윤승하.. 꼭 하고 싶은거 있어? 꿈? 있지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어? 사람마다 다 다른데... 일단 하기 싫은걸 그만 둬야지 맞는 말인데 너무 어렵다. 어떻게 구분짖지? 느낀점? 줄거리? 그런건 말안함.
2011.06.30 -
당연한일?
사람마다 당연한 기준이 다른데 다른 사람의 당연한 것 까지 당연히 알아야하나?? 당연한건 당연하기보다는 다소 확실한 거야 다만 확실한 것도 나의 당연한 기준이지만 당연히 이해했지? 당연하니깐
2011.06.24 -
SanE - 두 갈래 길 ( feat. Kon Nibo )
정답은 어느쪽?? 선택할 기회는 있는 건가 아니면 정말 말하는대로 되는건가.. 양쪽길이 하나로 이어져보이는건 왜일까. Verse1) Kon Nibo 지금 내 소갤 잠시만 해볼게 3분이면 족해 시작해 이 노래 내 나이는 놀랍게도 82년생 이젠 손가락으로 빨리 못 새 랩이 예전엔 직업 지금은 취미지 근데 다 때려 치우고 가슴이 시리지 선택의 결과를 안다면은 그건 신이지 도중하차한 내 이미지는 이런 식이지 내 이름 넌 몰라 말 해줘도 몰라 나 데뷔하던 날 내 자신도 놀라 그때 나는 당장 새로운 길 바로 탄탄대로를 그렸지 같잖게도 허나 전부 각자의 몫 어릴적 꿈은 이렇게 부러졌고 난 이 현실의 옷을 입었네 나는 어느새 추억이된 이것을 주워 이제 내 삶은 들러리네 도대체 무얼위해.. Hook) 이길에서 왼쪽? 아..
2011.06.19 -
D T D ( Down Toeic is Down ) ?
Ah.... DTD 이론의 끝은 어딘가?? 젠장 놀면 안 되는데
2011.06.17